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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3 13:14:15
  • 수정 2018-07-03 1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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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름 7월입니다. 그러나 복지시설에 아이들에게는 긴 기다림의 기간이기도합니다. 봉사자 여러분의 소중한 하루의 참여가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 휴가기간 복지시설 봉사자 참여가 적습니다. 하루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 보육원 아가들과 함께한 나들이 / 사진제공 : 한국문화봉사단 보육원봉사팀




포토뉴스 일일 엄마, 아빠와 함께 보육원 아가들이 쇼핑 구경을 나갔답니다. 이쁜 신발도 구경하고 즐거운 간식 타임도 가졌습니다. 아가들에게 이 하루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직장인, 일일 엄마, 아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사후기】 여렵고 힘든 경제상황 다들 어렵다 하십니다. 그 만큼 복지시설의 아이들도 찾아오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아가들을 위한 봉사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김윤찬기자 K-LOVE GROUP (총괄대표) ⓔ idajoo@naver.com / ☎ 070-4038-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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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보육원은 고아원 명칭을 변경한 단어입니다. 아직도 각 지역별로 많은 보육원이 있습니다. 아가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는 일은 우리의 미래를 밝게 하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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