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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7 1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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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 고아원을 찾아 정기 자원봉사 진행 / 사진: 한국문화봉사단


더봄뉴스 은 분들이 동남아로 해외여행을 가시면, 손을 내미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에 불쌍하기도, 화가 나기도 합니다. 아이들까지 저렇게 앵벌이에 나서는 모습에서 어르신들은 6.25 전쟁 후 기억을 떠올리시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지원이 된다면, 그리고 바르게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면 조금 더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꾸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시작하는 직장인해외봉사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한 달 20달러 정도면 최소한의 교육 기회와 교재, 교복지원이 될 듯합니다. 소중한 여러분의 지원이 직접 더 가깝게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부분에서 봉사자분들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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