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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3 15:04:45
  • 수정 2018-07-03 15: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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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원봉사로 오랜 시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있는 한국문화봉사단

봉사자와 불우이웃 함께하는 오랜 시간으로 그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 우천으로 취소된 봄 소풍되신 직장인봉사자 선생님들이 준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봉사후기안녕하세요 봉사팀 입니다.


이번 봉사는 아주 다사다난했습니다 ㅠㅠ

(저희도 모르는 사이 어린이 대공원 일정이 취소되는 바람에..ㅠ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많이 기대했는데 아쉽지만

다음 달에는 다시 어린이 대공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간식을 두손 무겁게 사갔지만 센터장님의 순대국이 너무 맛있어서


배불러 간식은 손도 모댔습니다!


아마 아이들이 오후에 맛있게 먹었겠죠? ㅎㅎ


이번 달은 센터에 준비되어있던 집 모양 저금통 꾸미기를 했습니다.


우왕좌왕 난리였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했던거 같아요ㅎㅎ


다음 달에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


▲ 직장인봉사자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참여하는 아이들


기사후기】 봉사자선생님과 시설 아이들이 오래 함께한 정이 있어 어떤 봉사든 즐거운 시간이됩니다. 늘 한결같이 찾아오는 선생님을 보고 아이들이 벌써 대학생이 되어 봉사자로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윤찬기자 K-LOVE GROUP (총괄대표) ⓔ idajoo@naver.com / ☎ 070-4038-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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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어떤 이유나 어떤 배경이 아닌 봉사자와 도움을 받는분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직접만들어 가는 일, 그 시간이 더 값지고 소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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