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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9 14:52:20
  • 수정 2018-07-17 13: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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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한 소중한 기억의 마을도 시설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 화재로 아이들에 삶의 터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 화재로 마을 전체가 소실되었습니다. / 캄보디아 산모로륨 (사진:현지 후원봉사기관)


포토뉴스캄보디아 먼 곳에 학교 아이들에게 어떤 지원도 없던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그나마 있는 모든 것이 불타 사라졌습니다. 아이들에게 급한 것이라도 후원하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해외봉사 이제는 아이들에게 머라도 주고 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갈 길은 먼 사항이지만 아이들이 기다려주기를 바라봅니다.


기사후기】 해외봉사 비용이나 의미면에서 커보이는 봉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아이들과 그리고 마을분들과 웃다보면 이 작은 행복을 위해 그 먼 길을 다녀왔다라는 생각이 드십니다. 아이들과 같이 했던 시간, 앞으로 더 많이 하자! 한 약속 화재로 어렵게 된 아이들을 위해 직장인 봉사자분들이 11월 출발합니다.



김윤찬기자 K-LOVE GROUP (총괄대표) ⓔ idajoo@naver.com / ☎ 070-4038-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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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해외 오지 말을 불우어린이, 고아어린이들을 위해 도서, 의류, 기초의약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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