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로 아이들에 삶의 터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포토뉴스】 캄보디아 먼 곳에 학교 아이들에게 어떤 지원도 없던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그나마 있는 모든 것이 불타 사라졌습니다. 아이들에게 급한 것이라도 후원하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해외봉사 이제는 아이들에게 머라도 주고 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갈 길은 먼 사항이지만 아이들이 기다려주기를 바라봅니다.
기사후기】 해외봉사 비용이나 의미면에서 커보이는 봉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아이들과 그리고 마을분들과 웃다보면 이 작은 행복을 위해 그 먼 길을 다녀왔다라는 생각이 드십니다. 아이들과 같이 했던 시간, 앞으로 더 많이 하자! 한 약속 화재로 어렵게 된 아이들을 위해 직장인 봉사자분들이 11월 출발합니다.
김윤찬기자 K-LOVE GROUP (총괄대표) ⓔ idajoo@naver.com / ☎ 070-4038-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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