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7-11 13:11:26
  • 수정 2018-07-17 15:28:46
기사수정
우리 모두를 위한 조금의 관심과 노력이 우리를 지켜갑니다.

▕ 태국 유소년 축구단 구조에서 우리도 라는 단어가 맴돕니다.


▲ 사력을 다하는 구조활동 그 모습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 우리도 변할 수 있을까요?


행복뉴스】태국 정부와 군 그리고 해외 구조 자원봉사자분들께 모두 찬사를 보냅니다.

많은 분들이 겪려와 기대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에 댓글 혹 보셨습니까?

많은 댓글에서 우리도, 우리나라도 라는 아쉬움의 단어가 많았습니다. 그 안타까운 마음

우리모두가 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마음일 듯 합니다. 소중한 우리국민, 우리아이들, 우리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해 우리도 변해야 합니다.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정부,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바랍니다.


기사후기】나름 군 관련 기사를 많이 접한 경험으로 태국 네이비씰(해병특수부대 명칭)분들의 값진 활약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제 우리도 변해야 합니다. 민,관,군,경 하나된 국민지원 신속대응센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자원봉사자, 군장비, 경찰신고통합, 자자체 행정과 시설이 통합되어야 합니다. 도별, 지역별 센터로 운영된다면 더 큰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요?


김윤찬기자 K-LOVE GROUP 총괄대표 ⓔ idajoo@naver.com / ☎ 070-4038-3775

저작권자 © 더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국민을 위해, 국민의 생각으로, 국민의 마음을 아는 정부가 필요합니다.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lusbom.dadamedia.net/news/view.php?idx=2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