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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4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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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지자체 지원이 없는 주말 아이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됩니다. (사진:한국문화봉사단)_


포토뉴스】전국 많은 복지시설이, 우리 주변 곳곳에 있습니다. 그중 각 지역별로 사회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이 있습니다. 정부 지원이나 지자체 지원이 없는 주말 아이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게 됩니다. 또한 혹한기 여름 더운 날씨가 더 안타까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휴가 기간으로 봉사자분들의 참여도 적습니다. 그 봉사의 사각지대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자원봉사 리더 분들이 있습니다. 케이러브클럽 직장인 리더 봉사자 분들입니다. 35세 이상 직장인분들의 든든한 참여로 봉사가 어려울 때 청년봉사자와 불우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시간과 든든한 사회의 어른으로서 믿음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김윤찬기자 K-LOVE GROUP 총괄대표 ⓔ idajoo@naver.com / ☎ 070-4038-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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