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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1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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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요리봉사자 선생님들의 소중한 봉사로 아이들이 행복한 주말을 맞이합니다. (사진:한국 문화봉사단 다온 팀 제공)


더봄뉴스】 탕수육 튀기는 소리가 가득합니다. 오늘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점심 메뉴는 중식이네요~~ 그리고 짜장까지~~ 고소한 향기에 아이들은 12시가 되기를 기다립니다. 한 창 교육 중인 직장인 봉사자 선생님!! 여기 보세요~~ 집중 집중!! 아이들에게 여름 영양이 부족할 수 있는 시기 더 열심히 봉사하고 챙겨주시는 직장인 봉사자 선생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기사후기】 여름 철 이제 성수기 휴가기간입니다. 아이들에게 하루는 휴가 양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윤찬기자 K-LOVE GROUP (총괄대표ⓔ idajoo@naver.com / ☎ 070-4038-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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