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봄포토뉴스】 청년 직장인 봉사자분들에게는 아가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어렵기도하고 두렵기도 한, 봉사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걱정도되고 고민도 됩니다. 아가들은 어떤 대단한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바라보고, 이야기하고 함께하는 그 시간이 눈을 맞추어 환하게 웃어주시는 그 시간이 더 기쁜 아이들입니다. 간 혹 이런 저런, 봉사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봉사 현장에서 아이들과 직접 여러분이 함께 하시다 보면 더 올바르고 더 값진 일들로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김윤찬기자 K-LOVE GROUP (총괄대표) ⓔ idajoo@naver.com / ☎ 070-4038-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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