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8-02 15:24:12
  • 수정 2018-08-02 15:24:40
기사수정


▲ 40대 전문직 직장인 리더분의 지도로 청년봉사자와 함께 즐거운 봉사가 진행됩니다.


더봄뉴스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많은 분들, 많은 기관에서는 단독 또는 오히려 어느 기관을 통해서 오라는 답변을 많이 하십니다. 그 이유는 아직은 서툰 자원봉사자분들을 이끌어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봉사자 스스로가 이루어가는 봉사, 쉽지는 않습니다.

30~40대 직장인 분들의 재능과 리드로 청년봉사자들과 차근하게 준비하여 이루어가는 봉사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케이러브클럽과 한국문화봉사단입니다.

"봉사자 스스로가, 봉사의 가치를 만들어 가기에 더 뜻이 있습니다."
가끔은 힘들기도 합니다. 시간만 내는 단순노동의 봉사가 아닌 어려운분들과 이해하고 눈을 맞추어가는 것이 소중한 봉사가 아닌가 합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lusbom.dadamedia.net/news/view.php?idx=2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