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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뉴스】 유치원 조리사의 고백, 달걀 3개로 93명 국을 만들고 썩은 고기에 식초로 조리 - 저 임금에 교사는 ? 수익에 조리사는? 정부지원금에 눈이 멀어갑니다.
  • 기사등록 2018-07-31 16:18:26
  • 수정 2018-07-31 16: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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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사의 양심 고백으로 파렴치한 유치원 폐쇄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 사진:청와대 국민청원사이트


국민청원 사이트 가기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02097?page=148#_=_


더봄뉴스】경북 경산에서 유치원 어린이들 급식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지난번 안전 문제에 이어 이제는 급식까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유무, 법률적 판단이 있어야 하겠지만 급식에 대하여 그동안 많은 분들이 불안해 온 것은 사실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의 차량, 교육, 교사, 운영자, 급식까지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부모님만 나서야 할 때는 아닌 듯합니다. 이 사안에 댓글에는 많은 국민들의 올바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선거 때 걱정 마시고 그? 회 눈치 보시 마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나서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댓글보기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73861&vdate=


김윤찬기자 K-LOVE GROUP (총괄대표) idajoo@naver.com / 070-4038-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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